인방본지는 한 5년 되가는거 같고, 일전에는 풍월량님 방송만 보던 차에
풍월량님이 트위치로 방송 옮기면서 다른 분들 방송도 보다가 코코더 영상도네로 승달님을 처음 봤네요.
개인적으론 작년 연말에 가족 얘기 하시면서 우시는 것 보고 참 착한 분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이번 사태 대처하시는 거 보고 역시 제가 느낀게 틀리지 않았다는 걸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요새 연예인들도 학폭 미투 등으로 결국에는 믿음을 저버리는 분들이 많은데, 항상 지금 이 마음 변치 마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방송같은 경우는 퇴근하고 보는지라 방송시간 때문에 승달님 방송은 거의 유투브로 보고 풍월량님 방송을 라이브로 봅니다.
라이브방송 볼 때나, 유투브 볼때도 채팅이나 댓글은 거의 써본 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스트리머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저 말고도 응원하는 분들이 많다는거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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