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딸님이 어떤 문제로 스토리 게임에 대해 고민이 생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 재밌게 볼 수있는 방법으로는
스토리 게임을 진행하면서
일인극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예를들어 캐릭터A의 성격이 소심하면
그 소심함을 비판하거나 소심한 연기를 하는 식으로요.
개인적으로 이런 일인극을 하면
중간에 유입되어 오는 시청자들도
스토리를 이해 못해서 나가버리지 않고
승딸님 연기가 재밌어서 조금이라도 오래 있을테고
그러다 보면 게임 자체 스토리에도 흥미가 생겨
끝까지 있을 확률이 높아질것 같아요.
이상 제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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