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1 프로게임팀이 시가총액 174조원 , 연매출 110조원의 컴캐스트라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2019 LCK 스프링이 끝나고 나면 SKT T1이 아닌 T1으로 명칭이 변경됩니다만
여전히 대주주는 SKT이기 때문에 많은분들이 기대해주시는 VS KT 통신사대전은
유지가 됩니다. 그리고 팀원들의 변화는 없을 예정입니다.
한국 이스포츠가 한단계 더 성장해나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출처기사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3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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