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린 오빠와 찍은사진
사고싶었던것도 생각도 못해보고 살았던것 같음.
좀더 좋은직장을 다녀서 돈을벌어 나만의 공간을 갖고 살고 싶었던것
엄마생일도 카드라도 좋고 물질적인것만 좋은것 아니다. 사정이 되지 않으면 조그만한 편지나 메세지등도 괜찮음.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들이랑 좋은집에서 같이살기. 절챙겨주고싶다 옆에서.
어버이날에 엄마에게 5만원 준거랑 책선물해줬을때
같이 영화보고 같이 밥먹고 했을때
평소에도 하는일. 지내는일 직장일 등..
옆에서 같이 있어주지 못한점...
마미북 이라는책이라네요. 대디북도 있다고하니 부모님께 선물드려도 좋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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