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석이 많은 고양이일수록 서 있는 주인을 자꾸 올려다봅니다. 이는 집고양이 특유의 행동으로, 고양이 본래의 자세가 아니므로, 말하자면 무리한 자세입니다. 어깨와 목 주위가 뭉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지 모찌가 높은데 올라가는건 편하게 주인을 보려고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응석이 많은 고양이일수록 서 있는 주인을 자꾸 올려다봅니다. 이는 집고양이 특유의 행동으로, 고양이 본래의 자세가 아니므로, 말하자면 무리한 자세입니다. 어깨와 목 주위가 뭉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지 모찌가 높은데 올라가는건 편하게 주인을 보려고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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