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술먹방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듣다가 생각난거 적어볼까합니다.
하나의 의견일뿐이니 가볍게 봐주세요
벌써 작년이네요 18년초에 승달님이 게임방송에 집중하고싶다고 하셨고,
만족하셨을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많은 게임을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일주일 또는 이주일에 '한번' 정도
요리방송, 프라 or 레고만들기방송, 야방, 피아노방송, 흑우제품후기방송 같은 색다른 방송도
해주시면 어떨까싶어 의견한번 내봅니다.
요리뿐만아니라 만들기 방송할때도 훈수는 넘쳐날꺼에요.
광주에 계셨을때 일주일에 한번 요리방송할때도 항상 시어머니 3천명있었죠.
그래도 음식만들면서 그거에관한 썰풀면서 얘기도 나누고 재밌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요리방송을 예로들었지만 꼭 요리가 아니더라도 여건이 되실때 승달님이 하고싶으신걸루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하게된다면 만들때 집중하셔서 채팅을 못보실때도 있으니 폰 채팅창을 옆에 두신다거나
손캠하나 추가하셔서 만드는걸 보여주시면 좀더 원활하지않을까 싶어요.
게임 이외에 가-끔씩 해주셨던 방송들이 재밌었거든요. 좀더 보고싶어서 생각난김에 적어봤어요. cococha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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