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way.
동생 손이 출연.
6.25라고 호들갑은 떨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현충일은 6.6이거든요.
비극적인 날이지만 누군가를 애도하는 날은 아니죠.
오히려 전쟁 없이 평화로운 일상에 감사를 해야하는 날이 아닐까요.
그럼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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