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휴일마다 뒹굴거리는게 낙이네요.
점심에 댕댕이 미용좀 보내고
빡빡민 베어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아
오늘은 뒷공원에 있는 해먹에서 뒹굴거렸네요.
가는길에 다른맛 씹덕 아이스크림을 먹고(캐릭터보면 옆집 고양이가 생각나더라고요. 흰색이라 그런가?)
귀찮게 앵기는 고양이도 놀아주고
오늘의 저녁
뭔가 몇일 전부터 같은 저녁메뉴같은데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상추도 집 베란다에서 키운놈입니다.
추신
어제도 오늘도 휴방하신 깡희님...
아프신거죠?
아프셔서 약먹고 약기운에 잠드신게 분명한거죠?
아프지만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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