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깡님이 휴방 하셨길래 그럼 좀 일찍 자야지 하면서
배겟잎을 적시며 깡희 재방송을 잠시 보고 깡보충 후 책 좀 보다가 잠을 잤습져.
(이미 낮 밤이 바뀌어서 이땐 이미 2시..)
여튼 꿈을 꾸다가 대충 새벽 3시즈음? 디코 알람이 울리는 걸 듣고 들어가보니 깡님이 방송을 킴.
것도 키자마자 200명 가까이 몰려와서 깡님이 어버어버 하시다가 술방 준비한다고 화장실을 가셨음.
대충 한 20분 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술 사와야지 해서 편의점 가서 공부가주(왜 있던걸까 이게.. 하며 특이해하며 샀음)를 사고
농협 하나로 마트 가서 안주거리 사다가 잠에서 깼네요. (새벽 3시 이후에 하나로마트를 할 리가 없지..)
여튼 꿈에서 방송 봐서 먼가 휴방 아닌 느낌....
은 무슨!! 오늘 보충해야됨!
그런고로 밤에 뵙겠습니다. 총총.
PS
그리고 대충 깡님은 구아악을 하셨던지 에휴 죽수 라고 이야기 하실 것 같긴합니다만..
그건 그거고 트수 꿈에 쳐들어온 깡희님 후욱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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