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월 화 / 목 금 하고 있는데요. 가서 유산소를 45~50분 가량 합니다.
오늘 간만에 이리 계속뛰면 죽겠구나 싶어서 올려봅니다.
대략 요게 24일 자 입니다.
무산소, 고강도 8분씩
25일자
무산소 18분. 고강도 0분
그리고 오늘자..
들쭉 날쭉 하는 심박수..
아마 고강도, 무산소 10분씩 더 들어갔으면 잠깐 강 수영했다가 돌아왔을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뛰는데 흉부가 아픈게 아니라 심장어림에서 뻐근함이 느껴지더군요.
일반인에게 별것 아닐 수 있지만 돼지에겐 힘든 일입니다아... 머엉..
(그리고 저거는 유산소 한정, 근력쪽은 측정할 방법이 없더군요. Fit의 한계인 듯 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걸음 수
칼로리는 심박수 맞춰서 뜨긴 하는데.. 뭐 그리 영양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대로라면 아마 오늘 근력까지 해서 700~800은 쓰지않았을까 싶네요. (3시간 반정도 했으니...)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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