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마셨는데...
이게 아마 스페셜티라고 자체 블렌딩 원두에 커피 내리는 방법이 달라서 쓴맛 하나 없이 과일향에 입안에서 초콜릿 맛 가볍게 나던걸로 기억....
이러고 나서 친구 아는 분이 이 가게 점장님이라 서비스로 한잔에 5만원짜리 커피 아메리카노로 받았는데....
그거 마시고 한동안 커피 못마셨었습니다.
친구랑 같이 마셨는데...
이게 아마 스페셜티라고 자체 블렌딩 원두에 커피 내리는 방법이 달라서 쓴맛 하나 없이 과일향에 입안에서 초콜릿 맛 가볍게 나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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