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깡희님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존버해야한다.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무슨 일이 있으신가...
왠지 푹 주무셨을 듯 하다...
이젠 보내드려야지...
느줘써. 깡희님. 이미 소스 완료!
그렇게 오늘도 푹 주무신 미인 깡희님이셨다.
오늘의 일기 끗.
P.S
태풍때문에 슈퍼가 털리고. 가정이 무너지고오오.... 나라가 무너지고오오
여러분 이거 다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거짓말 같으시죠? 진짭니다.
생수도 다 털렸어요. 야발.....
살아남게 기도좀 해주십셔....
전기랑 인터넷도 살아남게... 으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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