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리 하던 신사로 이동하던 중에 신사에 가마가 놓여진 공원을 발견했죠.
저분이 북을 치시면
다들 춤을 추죠. ㅇㅅㅇ!
그리고 신사에 도착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좀 작더군요.
그리고 이동되었돈 가마의 모습... (왜 가마를 옮기는 것인가..?)
그리고 야키소바를 사서 찹찹..
그리고 집에와서 가판대에서 사온 타코야키를 먹었슴다. 오늘 저녁은 이걸로 때웠네요.
생각보다 마츠리 규모가 좀 작아서... 아쉬웠긴 했습니다.
10월 초반 즈음 동네에서 다시 마츠리 하는데 그때 또 가봐야겠습니다. (공원 사이즈가 크니 좀 크게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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