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게임 다 분위기가 너무 매력있어서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을 놓지 못하겠네요 ㅋㅋ;
폴아웃4는 핵전쟁으로 멸망한 디스토피아의 느낌을 너무 잘 살린 거 같고
레데리2를 하다보면 진짜 광활한 평원에서 말을 타고 달려보고 싶은 느낌이 드네요 ㅋㅋ
빨리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흐음...
참고로 스크린샷 모두 엑박에서 직접 캡쳐한건데 엑박에서 이정도면 PC에서는 엄청나겠네요 ㅋㅋ
꼭 빠른 시일 내에 PC를 장만할 수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