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뭐지..? 라는 느낌으로 앞을 보는 주인공
(박사님 발견) - 말을 걸어보자
그렇게 주인공이 나서게 되고
볼을 열면?
마스터 볼이 주어집니다 (원래는 1개)
뒤에는 요런 조무래기가 있습니다 - (말을 걸어보자)
갤럭시단이 멋대로 일을 저지르고 간 모양입니다
(원래 게임 스토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갤럭시단이 다 해먹지만 NPC모델을 찾지 못해서 로켓단이 왔습니다)
로켓단이 말한 갤럭시단이 떨어뜨리고 간 물건들
(찾을 수 있는 아이템은 빨간 쇠사슬, 금강옥, 백옥, 백금옥, 이렇게 4개 정도 입니다.)
이렇게 전부 획득하고 가운데 제단으로 가는 주인공..
(다 준비해 주고 가는 츤데레 갤럭시단)
그렇게 제단에 서게된 주인공...
먼저 빨간 쇠사슬로 소환 준비를 하고
소환 준비가 되면 이렇게 빨간 원이 생깁니다.
그리고 주인공(나)은(는) 파트너 포켓몬들을 믿으며 다시 제단에 서서 원하는 시공옥으로 전설의 포켓몬을 소환합니다.
(여기서 금강옥으로는 디아루가, 백옥으로는 펄기아, 백금옥으로는 기라티나가 나옵니다.)
모습을 드러내는 전설의 포켓몬
(전설의 포켓몬과의 배틀은 스샷이 찍히지 않는 관계로 찍지 못했습니다 ㅠㅠ)
성공적으로 전설의 포켓몬을 저지(포획 or 물리치기) 한 주인공.. 수고했어!
-끝-
이긴 한데 추가적으로 더 있습니다 (스샷이 너무 많군요..ㅠ)
뭔가 계속 신경쓰이던 이 연구원? 아저씨 -말(싸움)을 걸어보자
(전투를 걸면 대사도 있고 승리와 패배시 대사도 준비했지만 위에 전포대결장면과 동일한 문제로 촬영에 실패 했습니다..)
엄청난 스팩의 포켓몬들로 상대해주는 이 아저씨에게 승리하면?
이러한 아이템을 줍니다.
(스토리상 도망가지만 어째서인지 서서 지켜봐주는 아저씨)
여기저기서 불다가 제단 앞쯤에서 사용하면?
갑자기 모습을 드러내는 아르세우스..!
과연 주인공의 운명은?!
이후 아르세우스는 주인공이 마스터볼로 맛있게 처리했습니다 ^^
(장문 봐주셔서 감사하고 급하게 쓰느라 말이나 글이 다 중구난방이네요. 맵 구조는 다른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