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팬시 아일랜드
귀여운 웹사이트처럼 보이는데 들어가면 기괴한 게임이 되는 웹사이트 미궁게임입니다. 나름 스토리도 있어요. 풍월량님등 여러 대기업분들이 해서 인지도도 꽤 있습니다.
2. 프롬 더 다크니스
감스트님등등 종겜 잘안하는 아프리카 대기업 방송인들도 할만큼 꽤 유명한 러시아산 똥포겜입니다. 나온지 좀 됐지만 대기업들이 많이 한 거라 한번쯤 해봐도 좋을듯 해요. 꽤 무섭고요.
3. 아임스케어드
진짜 잘만든 갓겜, 숨겨진 요소, 4의 벽뚫는 요소도 있어서 공략보면서 해도 좋을거에요. 진엔딩 한번 보고싶네요.
4. At home alone
최근에 나온 게임인거 같던데, 스토리가 꽤 신박한 쯔꾸르 게임이었어요.
그외 방송에 도움될 만한 두근두근 문예부나 SCP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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