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들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리치순,
치순극장이 1회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당연히 넷플 파티가 될줄알았던 그녀는
철저하지 못했던 그녀의 모습에 개탄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따라와준 치발님들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더 완벽히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던 목요일 이었습니당 헤헤..ㅎㅎㅎ
(되게 뿌듯했던 이치순 올림)
정리하기 전 놀러온 리멍구와 한 컷
카톡 안읽는 리치순에게 킹받은 갓동생 이슈..
(이랬는데 사이다 사온 동생...😭 착한아이상 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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