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있다면 지난 학기를 진짜 돈 버리는 수준으로 다녀서
2학기에 꽉꽉 채워도 졸업학점 안돼서 계절학기를 들었어야했는데
병신짓 하다가 여름 계절학기 수강신청을 놓쳐버린 것 정도?
이건 뭐 미래의 제가 어떻게든 하겠죠 지금의 나랑 여러분이 신경 쓸 거리는 아닐 듯 ㅋ
당장 눈여겨 보고 있는 게임은
이지투온 오투잼 DLC
폴가이즈 무료화
정도 말고는 없네요. 새로운 게임을 찾기에도 너무 병든 몸이 되어버린 것이다.
방학 동안에는 와우나 하면서 시간 버릴 것 같네요.
얼라 진영에도 야드 하나 만들어놔야죠. 생냥붐도 왔는데 야드붐도 기필코 온다.
방송은 언제나 그렇듯 제가 심심하면 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