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송을 낮방(작업하는 방송)과 새벽 방송(토크 방송)을 해봤는데 평소보다 힘 빠지는듯?
뭐 힘 빠지는 건 원래 그랬으깐 상관 없긴 하다 근데 요즘 너무 피곤해서 방송 시간대를 조금 당길까 생각중이다.
원래도 운동을 하던 이유가 약한 체력 때문이 였는데 그마저도 요즘 운동을 안 하다 보니깐 더 체력이 약 해지는듯
그리고 오늘 팝송의 새로운 맛을 알게 된 거 같다.
내일 작업 할 때는 팝송 들으면서 해야겠다 생각해보니 나도 옛날에는 팝송 자주 들었던 거 같은데
최근에 작업 때문에 잠을 별로 못자는거 같아서 솔직히 괴롭다... 잠을 적게 자는 인간이 되고싶은데 나는 글렀나보다
어제는 다툼이 있었다. 그저 작은 사소한 감정싸움이였던거같은데 갑자기 불같이 번져버려서 손 쓸 방도도없게 되어버렸다...
역시 사소한걸로 싸우는게 많다 싸우고 나서 화해했는데 뭘로 싸웠는지 둘다 기억을 못했다 진짜 사람은 미련한가 보다(내가 미련한거일수도있고)
그래서 방송을 쉬었는데 그래서 머리가 말끔해지고 괜찮아 진 것도 있는거같다 좀 일찍 자서 일찍 깼거덩
아 참고로 오늘 천팔 메이드복 발언해버렸다 내가 천팔이 될수있을까 솔직히 되면 기분좋게 메복 입는거 쌉가능 ㅋㅋㅋ
내가 될 수있을까 나는 솔직히 방송을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고싶어서 하는거라서 개인적으로 됐으면 좋겠다... 제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