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차늬님 네 오늘은 토요일 방송을 하는날이지요 하지만 머리를 자르기 위해서 오늘은 버립니다하하
본론으로 넘어가면 이번주 내내 학교를 갔는데 반 친구가 편집을 공부한다고해서 자기한테 영상감을 주면 편집을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용(노예계약 무보수 친구찬스 on)을 하게 됐구요.. 아직은 제가 못믿어서 영상을 넘기지는 않았는데 이제 영상감을 만들어야합니다. 그래서 내일은 마빈마빈님과 합방으로 black wake라는 해적게임을 하려고하는데 사실 이것도 오늘하는거였는데 내일로 밀어져서 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일단은 안하면 그냥 저혼자 진행하고 편집자에게 맞길생각입니다. 새로운 편집자는 이제 언제부터 일하는지는 모르지만 저도 아직은 편집을 할것이기 때문에 약간 영상나오는 일이 좀 많아졌다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요잇..
마크는 기대해보십쇼 확실하지는 않는데 곧 돌아올수도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