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싸인 후에도 흔쾌히 촬영해주신 머찐 방박사님.
어우 남자가 봐도 잘생겨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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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을땐 몰랐으나 집에 와서 보니 뒤에 계셨던 까칠냥님.
너무 정신없어 인사를 못드렸네유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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