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만 되면 항상 신나하던 너가 떠올라.
츄러스 하나만 사줘도 신나게 먹던 너가 떠올라.
롯데월드를 유독 좋아하던 너가 떠올라.
자기도 어린이라고 선물을 꼭 사달라던 니가 떠올라.
그렇게 올해의 어린이 날에도 너가 떠오르더라.
지요야.. 행복하렴..
어린이 날만 되면 항상 신나하던 너가 떠올라.
츄러스 하나만 사줘도 신나게 먹던 너가 떠올라.
롯데월드를 유독 좋아하던 너가 떠올라.
자기도 어린이라고 선물을 꼭 사달라던 니가 떠올라.
그렇게 올해의 어린이 날에도 너가 떠오르더라.
지요야.. 행복하렴..
댓글 1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