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우렁찬 목소리가 생각나서 찾아와봤는뎨 몸이 안좋구냐ㅠㅠ항상 활기차고 명량하고 낭낭한 목소리여서 좋았어!
롤을 내가 오지게 못해서 듀오권이 무쓸모였지먄말야..
나는 트윗접었어ㅜ현생을 사느라..
누나 못본 기간동안 집도 청약돼서 이사했구 차도 구입하구 월급도 많이 올라서 집도 이쁘게 잘 꾸미고 여자친구도..(예전부터 있었음ㅎ) 이제 안정적으로 살 수 있게 되어서 내년이나 내후년에 경기 조금 나아질때 결혼하기로했어! 이번년도 11월 12월에 인사드리기로 했긴했어! 이렇게 얘기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녜 누나 목소리도 듣고싶고 보고싶따ㅜ건강 좀 잘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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