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 모두 즐거운 금요일이 되었어야하는데
꼬냉님은 행복하질 못하는 것일까..
'ㄱㅅㄲㅇ!!' 부터 '내가 오늘 어떤 느낌인지 알아? 나 치킨 시켜먹고 싶어'
거기에 '예능의 신, 연기의 신' 으로 종지부까지..
... 오늘은 유튜브 편집이고 뭐고 다 내려놓으시고 편하게 쉬시기를
ㅋㅋㅋㅋ.. 흐어엉 보는 내가 눈물이 다 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날 신선한 기분으로 다시 만나요!
격하게 애껴요
p.s. 다크소울2는 이제 순순히 보내주기엔 너무 많이 와버린거시에요.. X를 눌러 JOY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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