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고 2023년이 시작되었네요.
올해는 이전보다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은 여러분들과 저, 모두 다 같겠지만, 그럼에도 멀리서 신디님을 응원하고 기다리고 끝까지 사랑해주는 마음으로 올 한해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신디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저에게 소중한 존재인 신디님.
2023년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한 햇살 가득한 길이 펼쳐져 있기를 바랍니다.
Happy New Year~~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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