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광화문 광장 야경을 찍어보았습니다.
반짝이는 분수대를 보니 화려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신디님이 생각나더라구요. 방송을 통해서 신디님을 보고, 소통하고, 같이 웃고 떠들던 순간이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신디님을 생각하면 내가 신디님을 알고있다는것에 감사하고, 신둥이로서 신디님방송을 본다는게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을 자주 했어요.
퇴근하고 집에와서 자기전까지 신디님 영상을 보고, 하루의 피로를 씻어낸답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신디님.
언제까지나 신디님을 기다리는 -신디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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