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하~ 패턴 곱창난 슈붕입니다~
나갈 예정이 없었는데 슈아가 반드시 반드시 산책하라고 해서 나왔답니다~
새벽 3시라 그런지 도로가 텅텅 비었더라고요~
밖에 나오기 전에는 귀찮았지만 막상 나오니까 기분이 좋더라고요~
왼쪽은 좀 이른 저녁에 찍었던 사진이고 오른쪽은 방금이에요!!
불이 다 꺼졌지만 나름 운치있네요~
동네의 자랑 SM 건물이에요~~ 산책하다 아이돌 슈아가 생각나서 급하게 찍으러 갔는데 불이 꺼져 있어서 예전에 찍은 사진이랑 같이 해서 올려봅니다~ 카론돌 슈아도 무럭무럭 커서 대단한 아이돌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걷다보니 야식이 먹고 싶어져서 24시간 분식집에서 김밥 사서 들어왔어요~~
절~~~~대로 김밥을 잘마는 그 친구가 생각나서 산 건 아니에요~
인턴이 이제 끝나서 슈아 방송 열심히 보고 싶었는데 곧 졸업이다니 너무 슬프네요... 슈구몬 때가 엊그제 같은데 허허,,,
그래도 마지막까지 화이팅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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