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어제인 2월 24일 저와 가장 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친구의 아픔을 쉽사리 공감해 줄 수도 큰 위로가 되어 줄 수도 없는 이 상황에서
제가 웃으며 방송을 하기에는 힘들 거 같아 발인이 끝나는 이번 주말까지는 방송은 힘들 것 같습니다.
잠시라도 좋으니 이 친구의 어머니가 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어제인 2월 24일 저와 가장 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친구의 아픔을 쉽사리 공감해 줄 수도 큰 위로가 되어 줄 수도 없는 이 상황에서
제가 웃으며 방송을 하기에는 힘들 거 같아 발인이 끝나는 이번 주말까지는 방송은 힘들 것 같습니다.
잠시라도 좋으니 이 친구의 어머니가 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