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에서 12사이에 공지
제목: 괜히 질렀나봐연
작성자: 귀요우밍
여러분~ 제가 어제 일찍자려고 했는데
어제 10시에 일어났자나연?
다시 누웠는데 못자겠는거임.
울 상어단이랑 약속을 지키겠다고 자려고 음청~ 노력 했거덜랑요?
그래서 이렇게 된거 밤새서 일찍 방송 키자라는 마인드맹키로 코피를 마셨는데
막 심장이 두근거리고 미치겠는거임
또 병원갔다와서 그런지 몸이 나른하고 힘이 없네연.
그냥 망한거 같아연
자고 밤에 방송 키겠습니다.
Ps. 사죄의 의미로 선착순 댓글 다섯분께 반포자이 한채씩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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