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많은 분들이 생일 축하를 해주시겠지만, 긴 글 읽기 싫어하시니까
엔날로 치면 종이학 접어서 주는 것 맹키로 축전 하나로 퉁치겠움니다
누군가의 심심함, 공허함을 위로해주는 수장님
몇번째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합니다
인싸우밍 또 친구분들한테 선물 한 무더기 받느랴 바쁘겠지만 잠깐 들러~
워낙 많은 분들이 생일 축하를 해주시겠지만, 긴 글 읽기 싫어하시니까
엔날로 치면 종이학 접어서 주는 것 맹키로 축전 하나로 퉁치겠움니다
누군가의 심심함, 공허함을 위로해주는 수장님
몇번째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합니다
인싸우밍 또 친구분들한테 선물 한 무더기 받느랴 바쁘겠지만 잠깐 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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