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가 되기위해 노력하시는 우밍님을 보고 자극을 받아
우밍님을 그려보았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원본 사진이 워낙 아름다우셔서 그런지
그리는데 막힘없이 술술 스케치가 됐습니다.
역시 우밍님하면 예쁜 눈동자겠죠
다른 부분을 그릴필요없이 우밍님의 매력포인트만 그려보았습니다.
살짝 잔망스럽기까지한게 더욱 더 매력적이군요
리액션 표정속에 숨겨져있는
우밍님의 탐욕스러운 면모를 그려보았습니다.
근데 더 이상 그리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거같아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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