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하는마음에님 그 애와 내 대화까지 모두 적었었는데 날라가서 많이 아쉽네요 ㅠ
노래라도 추천하고 가겠습니다.
영상 순서대로 첫번째 곡은 윤종신 '한번 더 이별'이라는 곡입니다.
특징은 너에서 그대 그대에서 모르는 사람으로 지칭이 바뀌어 갑니다. 그래서 저는 듣는 동안 감정의 변화도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두번째 노래는 작년 겨울부터 현재까지도 자주 듣는 노래 윤종신 '야경'이라는 곡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계신 '이별택시'라는 곡의 뒷 내용으로 이어져 이별택시의 후속곡이라 생각됩니다.
두 곡 모두 가사가 너무 아름답네요.
추천해연~ choiyuIm
미식가의테이블 
무우우밍 
인준 
센티멘탈블루 
딱딱한고목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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