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0월달부터인가 누나 보기시작해서 진짜이쁘시거 귀여우셔서 쉬는시간에도 애들끼리 같이 누나 우튭봤었는디 요즘들어서는 내가 대체 왜 누나얼굴을 이쁘다고생긱했는지 의문이 드네요 정말 과거의 제가 창피하네요 ㅠㅠ. 무슨마법인가 처음에는 그렇게 이쁘시고 귀여워서 봤는데 이제는 그냥 절구질50번은 한 빈대떡닮었더군요..하아 너무 늦게정신차린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못난얼굴은 언제까지 감추십니까
작년10월달부터인가 누나 보기시작해서 진짜이쁘시거 귀여우셔서 쉬는시간에도 애들끼리 같이 누나 우튭봤었는디 요즘들어서는 내가 대체 왜 누나얼굴을 이쁘다고생긱했는지 의문이 드네요 정말 과거의 제가 창피하네요 ㅠㅠ. 무슨마법인가 처음에는 그렇게 이쁘시고 귀여워서 봤는데 이제는 그냥 절구질50번은 한 빈대떡닮었더군요..하아 너무 늦게정신차린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못난얼굴은 언제까지 감추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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