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딜레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지금 쓰는 장비보다 더 비싼걸 중고로 구입(킹치만 비싼걸..;)
딜레이가 지금보다 0.8초가 줄어들 예정(거의 실시간)
판매자와 만나서 송금하려는데 자꾸 에러남...
그러다 판매자가 페북에 올라간 나 영상을 알아보고
쿨하게 보내주시려해서
‘에? 그래도 되나요?’
라고 했더니 판매자가
‘공인 이시니까 뭐...’ 라 하심...
음... 순간 손이 오그라들고 부끄럽고 묘한 감정이듬;;;
그래서 오늘은 슈마메2 방송합니다
저녁에 뵈요 ㅎ
(장비 설치는 나중에 할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