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일자리를 다시 구해볼 생각이다.
일자리 구하는 게 실패하게 된다면, 그냥 좀 더 관광이나 하다가
그렇게 올해 안에 돌아가게 되겠지.
얀마크님 록맨 X4 대회를 신청했다.
아마 바닥을 깔고 갈 것 같지만, 이벤트 참가 자체가 내 목적이었으니 그런 건 상관 없다.
일 없는 백수이니 시간 되는대로 연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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