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안넝하세요..
오늘은 2시 반쯤 올게욥..
바질이가 ㅜㅜ 봄까지 버티지 못하고 갔네요..
제가 윗 줄기를 자르지만 않았더라면..
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 내가 왜 그랬지..???
다음엔 절대 이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습니다..
배도 약간 꾸룩거려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병원도 다녀왔어요!!
공사 이런거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여서인지
몸이 빨리 빨리 안낫네요;;;; ㅜㅜ;;;;;;
그래서 당분간은 잔잔뱅으로
진행될 예정이에요
양해 부탁드립미다..!;ㅅ;
이따 시간맞춰 오도록 할게요!
모두 맛점하구
심심하다면
놀러오라굿chodaYeahh chodaYea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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