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19xx년,
버거 원조는 미국이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런고로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인앤 아웃 버거를 가보면서 이 연재 게시글 (예정) 의 스타트를 뚫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은 기본적으로 대도시 외곽 정도되면 거의 차로 이동해야 합니다
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인앤아웃버거는 휴스턴 외곽 고속도로 근방에 위치해있군요....
드라이브 스루를 하려고 했는데 차가 너무 많아서 직접 들어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메뉴 ㅍㅐ널입니다
여기는 텍사스인데 제가 캘리포니아에서 살때 갔던 곳과 메뉴는 같습니다
가격은 캘리가 1.5배 이상 비쌌던 것 같네요 (가격 큰 차이 없네요 알아보니깐)
이제 간단히 햄버거 프라이 드링크를 시켜볼까요...
귀여운 여성 서버가 친절하게 인사하며 말을 걸어서 저도 모르게 영어가 어버버하며 나오고 말았죠... 음허허 chodayLuv
다 합쳐서 텍스 포함 6.82불입니다
다른 버거집보다 좀 더 저렴한 가격입니다
드링크는 닥터 페퍼입니다
만화 슈타인즈게이트 주인공도 좋아한다는 제 소울 드링크입니다 chodayLuv
인앤아웃 버거의 시그니쳐는 신선한 재료와 청결한 제조 과정입니다
안쪽에는 껍질이 벗겨진 감자가 쌓여있고 프렌치프라이는 여기서 직접 썰어져 만들어 집니다
제조과정을 이렇게 오픈하는 자신감으로 인앤아웃 버거집은 미국에서 청결함에서 소비자의 높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chodayLuv
기대가 되네요 chodayWook
버거 내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사람에게는 한국인의 김밥천국과도 같은 곳이지요 chodayLuv
맛있네요... 매일 먹을 수 있습니다 chodayLuv
다음 버거집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것 같은 파이브 가이즈를 도전해보겠습니다
혹시 미국에 갈 기회가 있으시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버거들 위주로 연재를 앞으로도 간간히 진행해보겠습니다
chodayLu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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