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갑자기 작별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첫방송 하던 때가 어제일 같은데 방송을 시작한지 5개월이 지났군요.
일과 방송을 병행한다는 것이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이 드네요.
갑작스럽게 일정이 생기기도 하고 해서 휴방이 많아지기도 했고,
앞으로 방송일정을 소화하기 힘들거 같아서
이번 일주일을 마지막으로 하고 방송을 쉬려고 합니다.
방송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되어 기쁩니다.
그동안 부족한 방송인데도 불구하고
냥냥센세의 방송을 시청해주시고
함께 즐겨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매니저님들 고생 하셨어요.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