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약간 늦게 방송을 켜셨다 어제 엄청 많이 돌아다니셨나보다
발에 물집도 잡히신것 같고 피부도 타신것 같다 오늘 목도 안좋다고 하셔서 마음이 아프다
어제밤 인스타에 새식구가 들어온걸 보고 이 아이가 야로님 마음을 많이 달래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리고 사실 많이 당황스럽다
팬티만 데려와도 빠듯하시다고 했는데 스타킹이라니
뭐 알아서 잘 키우시겠지만 뭔가 급박하게 진행된 느낌이다
오늘은 스타킹에 대해 몇가지 이야기를 하고
밥을 드시고(배달시키신곳이 뭔가 맛은 있지만 아쉬운집 같다)
전기세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무리 하신것같다
우리가 이제 스타킹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팬티 오면 팬티 이야기도 자주할텐데
우리는 항상 야로님을 좋아한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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