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Nights at Freddy's
; 3d 게임인데, 간단한 조작을 통해서 경비실에 오는 인형을 막는 게임입니다. 갑툭튀에 놀라는 부분이 강한 게임입니다. 뒤로 갈수록 빠른 조작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Bad Dream: Coma
; 2D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굉장히 암울하고 조금 코어한 그림들도 이루어진 게임입니다. 어드벤처 게임이다보니 화면을 클릭, 클릭, 클릭의 연속이라 조금 헤맬 수 있다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기존에 플레이 하셨던 클릭형 어드벤처 게임들의 연장선에 있다고보시면 됩니다. 다만 컨셉이 기괴하고 무섭다는 정도?
INSIDE
; 3D로 만든 게임으로, 일방향 진행의 게임이긴 합니다만, 다양한 배경들과 오브젝트들을 통해서 퍼즐과 같이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무섭다기 보다는 어두운 게임의 배경, 컨셉 등으로 기괴하다고 보시는게 좀 더 맞을 듯 합니다.
Layers Of Fear
; 3D 어드벤처 게임으로 돌아다니면서 낯선 집에 비밀(?)을 푸는 게임입니다. 비슷한 공포류의 게임들 중에서는 진행 난이도는 쉬운 편이긴한데, 스토리 진행이 불친절해서 약간의 호불호가 있는 게임입니다. DLC까지 해봐야 스토리를 다 알 수 있다고는 하는데.. 뭐 무서운 분위기는 좋아서.
Replica
; 이건 무섭다기 보단, 퍼즐 게임에 가까운데 배경? 진행 스토리가 조금 생각하면 오싹한 그런 게임입니다. 정부의 검은 조직에 휘둘려지는 주인공이랄까. 뭐 그런. 공포에 가깝지 않아서 공포 게임이라고 말하기는 애매하긴 합니다만, 쓰다보니 생각나서. 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