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퀸 0

정확하진않지만 책방이있을것같습니다 참고하시길

오늘은 저체(just chatting)하셨습니다

신청곡 주제는 딱히 없었습니다

몸은 그래도 많이 괜찮아지셨다는데 아침에는 목에서 쇳소리가 조금 나셨네요

그래도 점점 갈수록 풀리는 느낌은 듭니다 다행입니다

학교이야기가 나와서 교복부터 시작해서 이야기 하시고

요구르트 아주머니의 신들린듯한 판매수완을 듣고 감탄하고 그랬습니다ㅋㅋ

감자이야기 하다가 휴게소 음식이야기 하다가 배고파지셔서 휴게소음식이야기한사람 나와했는데

야로님이 범인이라 데헷하고 넘어갔네요ㅋㅋ

중간중간 팔빈님 영상도 오고 ㅗㅜㅑ하신분들도 오고

눈이 즐거워지는 시간도 가지고

냥이가 고장나서 사진찍어서 보여주셨네요

학교이야기하다가 어쩌다가 소설이야기로 넘어가고 책방이야기까지 넘어갔네요

한참을 이야기하시고 좋았던 추억들을 말씀해주셨네요

아 그리고 로아 일주일 접속안한사람 차단한답니다 참고하시길

목욕탕이야기를 하는데 여탕엔 뭐가 있네 남탕엔 뭐가 있네 트수vs 야로님이 되서 야로님이 극딜 박으셨네요ㅋㅋ

열심히 말하시다가 배고프셔서 두부전골을 시키셨는데

두부전골에 두부는 간이 안뱄고 양파는 단맛도 안빠졌으며 국물은 비린맛도 나고

계란찜은 명란이 한곳에 뭉쳐있고 잡채는 상해서 왔다고 합니다

어플평점은 4.5였습니다 속았네요

잡채가 상했어서 화장실 엄청 가십니다

후반에는 조금?많이? 매워졌네요ㅋㅋ

중간에 와우영업도 오고 로아이야기도 하고 하셨습니다

야로님이 속삭여주는데 ㅗㅜㅑ합니다

정말 야로님 목소리 넘모 조코

아 중간에 벤 파티가 있었네요ㅋㅋ

기억나는건 이정도입니다

그뒤는 좀 쉬러 가셨습니다

항상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게 잘봤어요

야로님이 있어 행복하고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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