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퀸 0

오늘은 냥이가 앙탈을 부려서 조금 늦게 키셨습니다

알람온 시간은 9시 11분으로 찍혀있네요

오늘은 just chatting 하시고 레식하셨습니다

200일박스는 이번달 안에 보내실려고 열심히 노력중이신걸로 보이십니다

그리고 눈때문에 돈을 모으고 계시다네요 렌즈삽입술 생각하고 계신것으로 보입니다

(라식이나 라섹은 각막?이 얇아 불가능하다고 하시네요ㅠ 건강한게 귀밖에 없는 야로님ㅠㅠ)

어제 남은 신청곡 들으며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원래는 신청곡이 다끝나면 주제를 바꿀려하셨지만

신청곡 신청은 가능해서 계속 어제와 같은주제였네요 (싸이월드때 듣던 노래ㅋㅋ)

그렇게 12시까지 라디오 하시고 레식하셨습니다

이제 안놀라시더라고요 화를 내시면 내셨지ㅋㅋ

이러쿵 저러쿵해서 레식을 종료하시고

오버워치할까 하셨지만

타킹이가 라디오방송때 개구호흡도 하고 배도 만지면 단단해서

황급히 병원 가셨습니다

이따가도 되면 방송켜주신다고는 하시는데 정확하진 않습니다

오늘도 방송해줘서 고마워요

항상 고마워요 야로님덕분에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주말 푹쉴수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향초 조심해요 데이지말고 늦게 받아도 상관없으니까

*************************************************************************************************************************************************

불편하신점은 댓주시면 확인 후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