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랭이무님 
파주시에 위치한 짓다부엌에 다녀왔습니다.
브런치, 카페를 하는 곳이구요
내부는 깔끔하고 시야가 넓습니다. 테이블은 4개 정도로 작은 곳입니다.
스승님 만나러 왔습니다.
장흥한우불고기셀러드 입니다.
사진찍고 사라졌습니다.
맛있더라구요
라구볼로제네 파스타
통영명란새우 크림파스타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입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파스타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가 엄청 좋았습니다.
약간 멘보샤랑 닮은 점은 있지만 비교못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시그니처 크림라떼 입니다.
단짠단짠한 크림이 느끼하지않고 담백했습니다.
가격은 좀 있는 브런치 카페지만
연인이나 가족이 많이 왔습니다.
아 물론 저는 아니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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