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녀왔습니당
진료마감 시간 겹쳐서 그런가 환자들 드글드글해서
대기를 많이 했네여 ㅠ
다행히 원장님이 걱정했던 것보단 염증이 많이 가라앉아서
항생제 센거로 일주일 투약받은거 다 먹으면 될 것 같다 하셨구
금요일 말고 월요일에 오라하셔서 일정이 또 바뀌게 됐습니다!
그래도 확 좋아졌다해서 다행이네여..
일단 배가 너무 고파서 근처에서 뭐 좀 먹구 들어가려구요
약도 먹어야해서ㅠㅠ
아홉시 언저리에 잠깐 켜서 수다만 좀 떨다 가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