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팔을 다치는 바람에 방송을 쉬게 되었는데 부득이하게 공지를 못 올렸었습니다 죄송해요
오늘은 제가 자고 일어난 직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명치 부근이 답답하고, 아프며 숨을 쉬기가 힘든 현상이 지속되며,
토할 거 같고 너무 힘들어, 일도 매니저 뽑는 것도, 방송도 다 쉬려고 합니다.
내일 뵈어요 몸이 나아지는 대로 꼭 키도록 할게요
어제 팔을 다치는 바람에 방송을 쉬게 되었는데 부득이하게 공지를 못 올렸었습니다 죄송해요
오늘은 제가 자고 일어난 직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명치 부근이 답답하고, 아프며 숨을 쉬기가 힘든 현상이 지속되며,
토할 거 같고 너무 힘들어, 일도 매니저 뽑는 것도, 방송도 다 쉬려고 합니다.
내일 뵈어요 몸이 나아지는 대로 꼭 키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