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지친만큼 마음의 안식을 얻기위해 휘닉스파크에서 바베큐하자면서 오후에 출발했습니다.
등심, 갈비, 소세지, 옥수수, 버섯, 떡 고구마를 구워서 와인과 맥주를 같이 먹고
휘닉스파크에서 가장 높은 양때 목장이 있는 곳까지 올라왛와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고 바람을 늒느꼈습니다. 물론 이 양은 가짜고 저 멀리 뒤에있는 나무 건물 안에 양이 있습니다
다같이 당구치고나서 누나와 노래방에 와서 노래불렀습니다.
오늘 인사만드리고 퇴장할수밖에 없었어서 죄송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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