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내바 방송을 보러 갔따
인사를 했는데 내바가 마이크가 꺼진지도 모른채 나에게 인사를 했따 (아마두)
방종 할 때도 난 인사를 했는데 내바가 안 받아줬따
그래서 힝구링퐁구링 했따
내바가 밉따
꿈 속에서 내바를 괴롭히기로 했따
오늘의 일기 아닌 일기가 끝났따
흥
메렁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