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 방제보고 들어와서 놀던때가 엊그제.. 같진않네여 오래되긴했네
그때만해도 인터넷방송을 그냥 즐겨보는정도였는데
지금은 하던 주방일을 그만두고 자그마한 회사로 들어왔어여
우수님방송 유입 - 따라서 허나나님방송 유입 - 허나나님 친구분 방송 유입 - 우연히 기회가 닿음 - 입사
로 현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스트리머분들을 지원해드리는 회사에서 일하고있어용
그때 첫방송타이틀 보고도 여길 안들어왔다면 전 아마 아직 주방에서 밥볶고 탕끓이고 했을듯 허허
새삼 느껴질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당
아마 우수님은 이 글 못보시겠지만 근황이라도 남겨놓고싶었어여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하하
건강하십쇼 여러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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