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30 (토) AM 1:43 .....
2주년 이기도 하고 우수님 방송 없이 지낸 지난 1년....
하루의 마무리이자 시작이기도 했던 우수님의 빈자리는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컸습니다.
비가 오는 날, 빗소리를 듣게 되는 새벽이 되면 그리움은 더욱 커졌고, 울컥하는 기분마저 들기도 했습니다.
어느덧 지난 1년이라는 시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좀 더 기다려 볼려고 합니다.
이제는 습관이 된 매일 챙겨 보는 클립들 속 우수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매일 좋아하고, 주접 떠는 나...
그리고 밀려오는 후회... 아.. 다시보기 좀 챙겨 놓을 껄... 엉엉 (다시보기 보유 1..)
소식은 없으시지만 잘 지내시길 바라면서 레인이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chawooGoddess
모두 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2021. 1. 30 (토) AM 1:56 .... 우수님을 기다리며..
우수조아! chawooCheeru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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