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집밥
점심 - 상추튀김 을 비롯한 여러가지 메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영화를 봤습니다. 청불이구요.
보니까 아 청불 맞네. 하는 느낌이 확실히 느껴졌구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몇 달간 본 영화들(겨울왕국2 이후로...) 중에서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 영화중에 하나네요.
재밌습니다.
아침 - 집밥
점심 - 상추튀김 을 비롯한 여러가지 메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영화를 봤습니다. 청불이구요.
보니까 아 청불 맞네. 하는 느낌이 확실히 느껴졌구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몇 달간 본 영화들(겨울왕국2 이후로...) 중에서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 영화중에 하나네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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